[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미담을 추가했다.
4일 뮤지션TV 채널을 통해 "'미스터트롯'부터 상암콘서트까지 함께한 임영웅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데뷔 37년차 베이시스트 민재현은 "'미스터트롯' ??부터 봤지만 지금과 달라진 게 거의 없다. (겸손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사람을 대하는 게 너무 좋다"며 "댄서 밴드 경호팀 일일알바 등 전 스태프를 정말 똑같이 잘 대한다. 너무 멋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임영웅과 소속사 대표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몇 년을 같이 고생했다. 기획사 내에 친한 연주자들도 어렵게 같이 오래했었으니까 잘 되고나서 잘 챙기는 것 같다. 의리나 약속이 말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확실하고 생색내지도 않는다"고 칭찬했다.
민재현은 5월 상암 콘서트에 대해서도 "트랙 옆으로 돌출 무대를 만들어서 공연 내내 몇km는 걸었을 거다. 노래하며 걷는 건 되게 힘들다. 보러 오신 분들을 배려하는 게 우리도 그렇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6일 단편 영화 '인 옥토버'를 공개한다. 이어 8월 28일 상암 콘서트 실황 영화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