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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뉴스와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크라운 법원은 4일(현지시각) 10대 청소년 두 명과 성관계를 가진 레베카 조이네스에게 징역 6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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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조이네스는 2018년부터 맨체스터 고등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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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나온 B는 "(여교사로부터)강요, 통제, 조작,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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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A는 피고가 SNS로 유혹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450달러(약 62만원)짜리 명품 벨트를 선물한 후 관계를 가졌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보석으로 풀려난 피고는 다시 B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려 했고, 그에게 자신이 불임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피고는 두 번째 체포되기 전날에서야 B에게 데이트 계획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올해 초 피고는 둘의 아이를 낳았다.
조이네스는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A와의 성관계 사실은 전면 부인하고 B와의 관계는 그가 학교를 졸업한 후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형을 선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