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스페인의 인기 휴양지 바다에서 소변을 보면 100만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한다는 발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페인 휴양지인 마르벨라시는 바다에서 해수욕 중 소변을 보는 행위에 대해 635파운드(약 112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안 정화를 위한 계획으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한 대책"이라며 비판을 제기했다.
지역의 한 매체는 "누가 범인을 찾고 단속하나? 해파리?"라며 꼬집었다.
시가 발표한 규제에는 해변 일부 지역에서 공놀이와 패들보드를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휴양객들은 또한 파티나 스포츠 대회를 포함한 공개 행사를 개최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해변에 캐러밴이나 모터홈을 주차하는 것도 '교통 법규 위반'으로 금지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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