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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약초를 캐느라 만신창이가 된 전현무와 박나래가 촌캉스 숙소에 도착해 등목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먼저 씻으라는 전현무의 얘기에 박나래는 "저기서 등목하지 뭐.."라며 야외 욕탕을 가리켜 모두의 귀를 의심케 한다. 그동안 등목 파티를 하자고 말만 했던 전현무와 박나래. 드디어 이날 그 약속(?)이 성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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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먼저 상의를 탈의한 후 수돗가 앞에 엎드리자, 전현무는 찬물을 거침없이 투하하며 "살다 살다 여자 등목시켜 주기는 처음이네"라고 말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등목하는 나래를 보며 "이게 전사다!", "잔다르크가 환생했다!"라고 감탄한다. 박나래는 "성의 경계선이 무너졌습니다. 속옷 화보도 찍었는데 뭐.."라며 전현무을 "오빠라기보다는 '언빠(?)'죠. 언니 같은 오빠"라고 칭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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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우리는 등도 밀어줄 수 있는 사이"라며 진정한 가족, 가족보다 더한 가족"이라고 자랑하며 미소를 짓는다. 짜릿한 등목으로 하나가 된 전현무와 박나래가 보여줄 '촌캉스'의 진정한 맛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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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방문한 곳은 1993년 오픈해 약 30년 운영 중인 노포 떡볶이집이었다. 정겨운 인테리어뿐 아니라 떡볶이집 앞을 때마침 지나는 소독차 등장에 모두가 눈을 의심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소독차에 관한 추억을 꺼내며 흥분한다.
전현무와 박나래의 등목파티 현장과 규현의 떡볶이 탐방은 오늘(5일)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