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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으로 단둘이 술을 마신 전현무와 박나래는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꺼내며 취중진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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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지난해 21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우리나라서 방송을 제일 많이 했다. 이에 실제로 방송가에서는 빚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던 것. "내가 체력은 좋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 그는 "내가 지금이 아니면 안 불릴거라는 걸 안다"며 의외의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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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 역시 "불안함을 느끼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불안함을 느낀다. 그래서 스스로 객관화 시키는거다. 내가 쓰일 수 있을 ?? 열심히 하는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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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현무는 "고마웠던 건 네가 진짜 힘들 때 나한테 전화하더라. 그래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 내가 그래도 나쁘지 않게 살았다고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박나래를 띄엄띄엄 알았던 거 같다. 생각보다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한다. 나와의 관계도 늘 고민해 왔던게 느껴진다"면서 "그 정도로 참 순수한 사람이다. 앞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오빠 같이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약속할게"라고 진심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