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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트레이드 불가 조항이 있다. 르브론 제임스가 원하지 않는다면, 트레이드는 없다. 게다가 계약 마지막 시즌 플레이어 옵션이 포함돼 있다. 르브론이 원한다면 팀에 남을 수도 있고, FA로 다른 팀과 계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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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이클 조던과 함께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GOAT) 논쟁을 벌일 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NBA의 대표적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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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이 부분을 지적했다. 7일(한국시각) '빅마켓 LA는 운영 철학이 있다. 강력한 슈퍼스타를 받아들이고 최대한 지원하고, 그들이 노쇠화 지점에 있어도 계속 지원한다는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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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르브론은 위대하지만, LA 레이커스 팀 자체로 보면 챔피언십은 물론, 서부 컨퍼런스 우승을 놓고 경쟁할 수준이 아니다. 르브론이 들어왔지만, 이런 평가는 바꿀 수 없다'며 '2020년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를 앞세워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후 계속 플레이-인 토너먼트의 팀이 됐다. 또는 그 이하의 팀이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오프 시즌 현 체제로 LA 레이커스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디앤젤로 러셀과 오스틴 리브스, 그리고 신인드래프트 픽을 묶어 또 다른 슈퍼스타를 데려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트레이 영 혹은 도노반 미첼 등이다'라고 했다.
단, 최상의 시나리오를 발동한다고 해도 LA 레이커스가 서부 정상에 오를 확률은 여전히 떨어진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서부 최상위권 오클라호마시티는 알렉스 카루소와 아이재아 하르스테인을 데려오면서 확실히 로스터가 강화됐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댈러스 매버릭스 역시 오프 시즌 팀 전력의 유의미한 보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비롯, 팀의 코어는 여전히 강력하다. 게다가 플레이오프에서 약점으로 꼽혔던 경험과 리바운드 싸움을 보강하기 위해 카루소와 하르스테인을 데려오면서 강력한 서부의 우승팀으로 벌써부터 떠오르고 있다. 지난 시즌 파이널에 진출한 댈러스 역시 클레이 톰슨을 데려오면서 루카 돈치치, 카이리 어빙의 원-투 펀치에 날개를 달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