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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요원은 "막내가 운동을 잘하는 편이다. 저를 닮은것 같지는 않다"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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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저도 초등학교 때는 계주 선수 출신이었다. 100m 17초 정도 뛰었다. 제 유전자가 섞여서 아빠 보단 운동을 잘하지 않을까, 하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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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후회는 없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가지 않는 방향에 대한 미련은 있다. 그런데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하루 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려고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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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7년차인 이요원은 '어떤 배우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멋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제 그냥 먹고 놀고 싶다. 나도 은퇴해서. '나를 찾지 말아라'하고 왔다갔다 한다"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