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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앞다리는 이미 울타리 꼭대기에 매달려 있고 긴 주둥이도 걸쳐져 있어 거의 '탈출'에 성공한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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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관광객들이 소리를 치자 사육사가 달려와 막대기로 툭툭 건드려 악어를 땅바닥으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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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에 따르면 2018년 호주에서 악어가 폭포를 기어오르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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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연구팀은 악어가 오르기에 적합한 발가락과 발 구조는 없지만 천천히 오를 수 있을 만큼 민첩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악어가 약 1.8m의 나무를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네티즌들은 "악어의 진화인가?", "울타리를 더 높여야 할 듯", " 다음에 다시 탈출에 도전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