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제니의 브이로그 속 한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제니가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댔다가 뗐고 이내 입에서 연기가 나온 것.
누리꾼들은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 담배로 흡연한 것이라며 지적했다. 실내 흡연은 한 공간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은 어쩌라고", "성인이니 담배를 피우든 말든 상관없는데, 전자담배라도 실내 흡연인 건 아쉽다", "스태프 얼굴이 코앞에 있는데 연기를 내뿜는 건 진짜 비매너"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해당 장면은 현재 편집된 상태다.
앞서도 배우 지창욱,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디오, 가수 임영웅 등도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최근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며 솔로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4월 가수 지코의 곡 '스팟!'(SPOT!)에 피쳐링으로 참여, '스팟!'의 장기 흥행을 이끌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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