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보잉사가 만든 항공기에서 또다시 바퀴 이탈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CBS 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오전 7시쯤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륙, 덴버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의 바퀴가 떨어져 나갔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 757-200기종이다.
뉴욕포스트는 이륙 몇 초 후 항공기의 착륙 장치에서 타이어가 이탈해 지상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대변인은 바퀴가 나중에 로스앤젤레스에서 발견되었으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상에 피해를 입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운항에는 문제가 없었던 해당 항공편은 약 3시간 후 덴버에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탑승객 174명과 승무원 7명 중 부상자는 없었다.
이번 사고는 3월에 발생한 사고와 유사하다. 당시 249명이 탑승한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일본 오사카행 보잉 777-200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륙 직후 바퀴가 떨어져 나갔다.
이 사고로 항공기는 LA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는 활주로에서 이륙하자마자 왼쪽 타이어 6개 가운데 1개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샌프란시스코 공항 주차장에 있던 여러 대의 자동차가 파손됐다.
한편 올해 발생한 보잉사 제작 항공기 사고는 약 50건으로, 에어버스보다 6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잉사는 737 맥스 제트 여객기의 치명적인 두 차례 추락 사고와 관련된 형사 사기 혐의에 대해 최근 유죄를 인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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