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천 굴업도로 캠핑을 떠난 조윤희와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Advertisement
한편, 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후 홀로서기 중인 조윤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윤희는 한그루와 함께 여행을 떠나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한그루도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난다"라며 "아빠 집 가는 날 미리 아이들이 준비를 한다 가방에 잠옷과 다음날 옷을 넣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고 아이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1982년생인 조윤희는 이동건과 2017년 5월 혼인신고 한 뒤, 같은 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그 해 12월 딸 로아를 품에 안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생활 3년만인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