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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에서 '천정호(Circumzenithal Arc)'라고 이름 붙인 이 무지개는 일반적인 아치형 모습이 거꾸로 뒤집힌 모양이다. '스마일' 이모티콘을 연상케 해 '하늘의 미소'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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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무지개는 대기 중 물방울이 태양빛을 반사하면서 형성되지만, 천정호는 태양빛이 육면체의 얇고 평평한 작은 얼음결정체를 통과하면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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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까?", "본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경사로운 일이 생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