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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완과 서윤아는 직접 만든 떡을 들고 한복 연구가 박술녀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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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는 "방금 전까지도 '신랑수업'을 열심히 봤다"며 김동완, 서윤아를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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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술녀의 한복집에는 14년 전 서윤아가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놓여 있어 김동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사진을 본 김동완은 "한복이 진짜 잘 어울린다"며 연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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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는 "심형탁, 사야 부부도 결혼할 때 내가 한복을 해줬다"며 1년 전 추억을 소환한 뒤 "2세를 위한 배냇저고리도 만들어 놨다. 좋은 소식 들리면 (배냇저고리 들고) 뛰어가려고"라고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드디어 박술녀가 추천한 한복으로 갈아입은 김동완과 서윤아는 서로의 모습에 또 반했다. 또 김동완은 서윤아에게 신발을 직접 신겨주며 "이 신발이 맞으면 오늘밤엔 집에 돌아가지 못하오"라며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박술녀는 김동완에게 "남자들이 옷고름을 풀 생각만 하면 안 된다. 잘 매는 법도 알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했고, 김동완은 실제 서윤아의 풀린 옷고름을 매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