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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호라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디라 사스트레라는 여성은 스페인 마요르카의 팔마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공항 카페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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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스컵 안에 3마리의 벌레 유충이 떠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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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을 요청하면서 병에 든 주스를 달라고 한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걸 제공하지 않도록 기계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점원은 대수롭지 않게 "오렌지의 일부였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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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항공사 직원인 21세 여성이 팔마 공항 내 자판기 구입한 커피에서 여러 마리의 벌레 사체를 발견했다.
이를 모르고 몇 모금 마셨던 여성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36시간을 보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