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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인가 회장 박미란(서이숙)과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불청객 장태라(기은세)에 맞서는 완수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미란은 나우 재단을 이용한 자신의 돈 세탁 계획에 완수가 협조하지 않자, 화인가의 후계자 김용국(정겨운)과 장태라 사이의 혼외자 준희를 집으로 들이려고 한다. 이에 완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해 판세를 완전히 뒤집으며 당당한 기세를 펼쳤다. 한편, 용국의 외도에도 불구하고 왜 이혼을 하지 않는지 의아해하는 도윤에게 완수는 "이혼은 결혼에 진심일 때 하는 거예요"??라는 묵직한 명대사를 남겨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완수의 충격 발표 이후 굴욕을 겪는 태라, 그리고 하필이면 똑같은 의상을 입고 같은 행사에서 완수와 마주친 미란의 굴욕적인 모습까지. 통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화인가 스캔들>만의 사이다 전개는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폭발적인 액션의 향연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로 그려낸 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최고의 스캔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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