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코틀랜드 셀틱이 베테랑 골키퍼를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셀틱이 카스퍼 슈마이켈 골키퍼와 단기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고 12일 보도했다. 올해 37세인 슈마이켈은 맨유의 전설적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이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그는 맨시티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그러나 맨시티에서는 주전으로 뛰지 못했다. 많은 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이후 레스터시티에서 정착했다.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레스터시티의 골문을 지켰다. 2022년 여름 니스로 이적했다. 이어 2023년에는 벨기에의 안덜레흐트에서 뛰었다. 안더레흐트와의 계약은 2024년 6월까지였다.
덴마크 대표팀의 수문장으로 유로 2024에 참가한 그는 대회가 끝난 후 현역 생활을 이어갈 팀을 찾고 있다. 이 와중에 셀틱이 관심을 보였다. 조 하트 골키퍼가 은퇴를 선언했다. 골문을 지킬 베테랑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셀틱은 1년 단기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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