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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제 대회 등에서 수많은 금메달을 획득했던 박태환은 연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체육 연금은 정해져 있다. 한 달에 나오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 고등학교 때 이미 체육 연금 점수가 채워져서 그다음 경기부터는 상금을 일시불 현금으로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채워져있는 연금 금액을 말해야 하나? 금액은 얼마 안 된다. 이 밥상은 살 수 있는 정도는 된다"라며 제작진의 눈치를 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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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학년 때 전국에서 1등을 하다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어머니의 몸이 편찮으실 때였다. 근데 제가 대회에 나가서 우승하는 걸 보실 때마다 당신이 아픈 걸 전혀 신경 못 쓰셨다. 더 열심히 하다 보니 국가대표까지 하게 됐다"라며 암 투병을 했던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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