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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웸반야마가 지난 시즌 '괴물 신인'으로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 자이언 윌리엄슨 이후 미국 출신 대형 유망주가 필요한 NB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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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다. 2m6의 큰 키, 외모도 훈훈하다. 매우 좋은 운동능력을 지녔고, 강력한 세로 수비는 일품이다. 드리블 테크닉, 준수한 슈팅 능력이 합쳐졌다. 스카티 피펜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다고 평가받고 있고, 백인이기 때문에 '제2의 래리 버드'라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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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메인주 뉴포트의 노코미스 리저널 미들-하이스쿨 출신이다. 그의 아버지 랄프는 대학에서 농구를 했고, 어머니 켈리는 NCAA 메인대의 절대 에이스였다. 그들의 피를 이어받은 아들이 플래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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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 3승15패를 기록하던 노코미스 리저널은 쿠퍼가 입학한 뒤 주전으로 뛰면서 메인주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21승1패였다.
파리올림픽에 참가할 드림팀과 USA 셀렉트 팀의 연습 경기에서 그는 충격적 활약을 펼쳤다.
미국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17세의 플래그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상대로 3점슛을 터뜨리고, 리그 최고 수비수 즈루 할러데이를 상대로 스텝 백 점퍼를 성공시켰다. 또, 드림팀 레인 중앙을 질주해 풋백 덩크로 자유투를 얻어내는 모습도 보였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미 플래그는 지구상 가장 위대한 농구 선수들로 구성된 그룹(드림팀)의 클래스에 근접해 있음을 보여줬다. USA 셀렉트 팀의 최고 선수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며 '플래그는 2028년, 혹은 2032년에 대표팀 일원이 될 것이다. 2025낸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유력하다. 그를 뽑기 위해 탱킹팀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