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다(BTS) 진이 프랑스 파리를 발칵 뒤집어 놨다.
Advertisement
14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진은 성황봉송을 시작했다. 이미 이날 오후부터 행사장은 '아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미들은 '어서와 석진' '달려라 석진' '파이팅 석진' 등이 쓰여진 팻말을 들고 진을 응원했다.
진은 오후 8시쯤 루브르 박물관 내 성화 봉송 센터에서 나와 핸들과 만났다. 팬들은 "김석진"을 연호하기 시작했고 진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후 진은 경찰의 호위 속에 인근 리볼리가로 이동해 성화를 넘겨 받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200m가량 행진했다.
진은 성화 봉송을 마친 후 소속사를 통해 "오늘 성화 봉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가 성화 봉송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아미 여러분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