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다(BTS) 진이 프랑스 파리를 발칵 뒤집어 놨다.
14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진은 성황봉송을 시작했다. 이미 이날 오후부터 행사장은 '아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미들은 '어서와 석진' '달려라 석진' '파이팅 석진' 등이 쓰여진 팻말을 들고 진을 응원했다.
진은 오후 8시쯤 루브르 박물관 내 성화 봉송 센터에서 나와 핸들과 만났다. 팬들은 "김석진"을 연호하기 시작했고 진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후 진은 경찰의 호위 속에 인근 리볼리가로 이동해 성화를 넘겨 받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200m가량 행진했다.
진은 성화 봉송을 마친 후 소속사를 통해 "오늘 성화 봉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가 성화 봉송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아미 여러분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