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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는 당시 시간은 오전 11시 10분쯤이었고 기온은 섭씨 35도에 육박해 아스팔트가 달궈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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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가 딸이 신발을 신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어머니는 "아이가 신발을 잃어버렸고 신발을 사줄 돈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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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재차 묻자 어머니는 "범죄로 보이면 신고해 보라"며 조롱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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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출동했지만 집에 들어간 모녀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아동보호기관에 이를 알렸다.
기관은 조만간 모녀의 집을 찾아 상습 학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