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효진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비 내리는 경주에서 강제 휴식에 들어간 근황을 전했다.
15일 공효진은 "네 배우 모두 경주에 영화 촬영은 내려와 있는데 맨날 비가 와요. 어쩔수없이 노는거죠 뭐...... 경주로컬들, 숨겨둔 맛집 있으면 let me know"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배우 공효진 박소담 이정은 이연이 한 카페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앞서 공효진은 세 여배우들과 "아름다운 경주에서 장박중"이라고 전하며 "당분간 모녀"라고 적었다.
네 사람은 현재 영화 '경주기행'을 촬영 중이다.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 석방 소식에 복수를 결심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 속에서 모녀로 출연하는 네 사람. 엄마와 세 딸이 가해자가 사는 경주를 찾는다는 점에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한 애는 귀엽고 한 애는 똑 부러지고 한 분은 무지 웃김"이라는 공효진의 멘트에선 함께하는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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