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기제는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부심은 경기 중 이기제에게 부적절한 말을 들었다고 했다. 심판 보고서에 따르면 부심은 이어마이크를 통해 곧바로 주심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주심은 이야기를 듣고도 경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기제는 1대1 무승부로 끝난 경기 후 양팀, 심판들이 인사를 하기 위해 모인 하프라인에서 눈물을 흘리는 부심에게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부심은 뒷걸음질을 치며 악수를 피했다. 동료선수들도 다가와 달래는 듯한 모습을 취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