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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겸 영상 감독인 가브리엘 모세스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리사의 '록스타' 뮤직비디오에 대한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리사는 6월 '록스타'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는데, 이중에 한 장면이 지난해 7월 공개됐던 트래비스 스콧의 정규 4집 수록곡인 '핀'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것. 모세스는 이에 대해 "리사 측이 우리 편집자에게 연락을 했고, '핀'이 레퍼런스였다. 편집자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들은 어쨌든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편집자가 거절의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장면을 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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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공개한 '록스타'의 표절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록스타'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가죽 소재의 별 모양 톱이 표절품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두 차례의 표절 의혹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리사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황. 국내외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월드스타이지만, 해당 의혹들에 대해서는 놀랍도록 침묵을 유지하는 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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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측은 이에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사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