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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뢰인은 "대전에서 경찰관을 하고 있다. 작년부터 학교 전담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학교 전담 경찰관으로 일하다보면 다양한 청소년들을 만난다"면서 "단순한 가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범죄에 연루되기도 한다. 여학생들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기도 한다"며 심각한 사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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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아마 CSI로 일했다보니 밤낮으로 집에 없었을거다"면서 "아빠와 스킨십과 대화가 부족했을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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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두 아들이 있는 이수근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의뢰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수근은 "첫째 태준은 중2병이 없었는데, 둘째 태서가 중2때 흔들리는게 있었다"면서 "나도 바쁘지만 아이들에게 스킨십을 많이 해줬다. 첫?는 중3때까지 뽀뽀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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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이수근이) 유교 보이로 연예계서 1등이다"라면서 "바쁜 와중에도 저녁을 같이 먹고 데리고, 놀러도 가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아빠는 집에 오래 있지도 않는데, 아빠 말 잘 듣고 뽀뽀해주면 다 해주니 방문을 열어둔다. 아빠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거다"라고 이수근의 사례로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