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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8개월 됐다는 피오. 신동엽은 "우리 작가가 나한테 영상을 보내 줬는데 피오가 군복 입고 마을에서 공연을 한 거다. 그 군복을 입고 (블락비의) 모든 파트를 혼자 다 소화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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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철은 "지코랑 싸운 것처럼 선임과 트러블은 없었냐"고 물었고 피오는 "딱히 그런 건 없었는데 마지막 때 저희 멤버들이 다같이 와서 공연을 해주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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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는 "그때 제가 연예인이고 좀 유명하니까 젊은 친구들 중에 저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다. 샤워실도 가면 먼저 뛰어 가서 자리를 맡아 준다. 그 친구가 샤워실에서 같이 있는데 구석 자리에서 샤워하라고 자리를 맡아줬다"며 "그날도 샤워실이 너무 시끄러워지니까 소대장이 내려와서 엎드려뻗쳐를 하라고 했다. 그것도 알몸으로 했다. 그 친구가 제 앞에서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도 다리 사이로 저를 보면서 '괜찮냐'고 체크해 주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