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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높이 약 2.1미터의 비석이 발굴되었는데, 광택이 나고 표면이 매끄러웠으며 중앙에는 작은 컵 모양의 원형 무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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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적지에서는 젊은 여성의 유해도 함께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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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르디에리 교수는 "마치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처럼 보였다"면서 "제물로 희생되었거나 종교적 이유 등으로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그는 "이곳은 사이프러스에서 발견된 유적지 중 가장 오래된 곳"이라며 "공동체의 집단적 행동 양식은 물론 신전의 기능과 이념적 가치에 대한 연구가 더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