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 관광객도 많이 찾는 태국의 한 해변에서 외국인 3명이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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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소드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밤 태국 푸껫의 파통 비치에서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성관계를 갖는 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됐다.
일부 매체는 이들이 외국인 남성 3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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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주변을 지나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자 수사에 나선 경찰은 3명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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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법이 너무 관대해서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너무 역겹다", "사람들이 보는데도 그런 행위를…" 등의 비판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성적 행위는 최대 5000바트(약 18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으며, 부적절한 이미지를 온라인으로 유포하는 경우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만 바트(약 37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도 외국인 커플이 같은 곳에서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산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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