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지난 주말 26세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디카프리오는 야구 모자를 눌러쓰고 회색 긴팔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흰색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한 모습이다. 세레티는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에 갈색 크루넥 셔츠를 겹쳐 패셔너블한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거리를 거닐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열애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더욱이 세레티가 지난달 26번째 생일을 맞은 터라 디카프리오의 불문율인 '마의 25세'를 넘겨 열애를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디카프리오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BC 프로젝트(가제)'에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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