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비 사나이' 그리가 해병대 자원 입대의 이유를 밝힌다.
17일 MBC '라디오스타'는 전진, 환희, 그리, 필릭스가 출연하는 '폼생폼'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리가 입대를 열이틀 앞두고 '라스'를 찾는다. 최근 해병대에 입대를 자원해 이슈 메이커로 등극했는데, 김구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너무 느닷없고 뜬금없었다"라며 '팩폭'을 날렸다. 그리는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해병대를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큰 깨달음을 얻었는데, "무의식 중에 나태하게 살았던 게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내 재산의) 일부는 네 돈이라고 생각하는 거 있잖아. 솔직하게 얘기해 봐"라고 부추기자, 그리는 "제 돈으로 생각 안 하지만, 주시면 거절할 이유는 없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는 이날 전역 후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그는 "어제 사주를 봤더니.."라며 해병대 전역 후 '본명 김동현'으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호칭 정리를 하겠다고 밝히며 "누나에게 엄마라고 호칭하고, 아빠에게는 명품 시계를 선물하겠다"라고 약속하기도. 또한 여동생을 위해서는 "아빠 대신 운동회에 가 주겠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그리는 "오늘이 아버지와 하는 마지막 지상파 방송이 될 것"이라며 충격 선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예상치 못한 그리의 선언에 김구라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