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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지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드림팀을 집중조명하면서 '미국이 1992년 올림픽에 처음으로 NBA 선수들을 파견한 이래 올림픽 남자 농구 금메달 8개 중 7개를 차지했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2004년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금메달을 땄고 미국이 동메달을 땄을 때였다. 이번에도 최상급 로스터를 구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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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올림픽 첫 출전이다. 그동안 두 차례 출전 기회가 있었지만, 부상과 주변 상황 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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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작업의 1순위는 커리였다. 커리 역시 적극 화답했다. 결국 파리올림픽에서 미국은 역대 최상급 로스터를 마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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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스테판 커리(2015년, 2016년), 케빈 듀란트(2014년), 조엘 엠비드(2023년), 르브론 제임스(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가 모두 NBA MVP를 수상했다. 제임스는 NBA 역대 최다 득점자이고, 듀란트는 7위, 커리는 11위다. 그리고 7명의 선수(커리, 앤서니 데이비스, 듀란트, 제임스, 즈루 홀리데이, 제이슨 테이텀, 데릭 화이트)가 NBA 우승반지를 차지했다'며 '드림팀 로스터 전원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부상으로 빠진 카와이 레너드 포함)'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는 네 번째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제임스는 2004년, 2008년, 2012년 미국 대표팀에 있었고, 듀란트는 2012년, 2016년, 2021년에 대표팀에 있었다. 우승하지 않으면 큰 이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