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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전노민은 두 번의 이혼에 대해 덤덤하게 밝혔다. 그는 "첫 번째 결혼 후 벌이가 시원치 않았다. 내 자식한테만큼은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다. 딸을 위해서 힘을 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때 케이블TV도 하고 교육방송도 하면서 수입이 생겼지만 턱없이 부족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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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개인적인 일이 일어났을 때 잘 말을 안한다.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모른다. 헤어졌을 때도 주변에서 몰랐다"는 그는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이 좋아서 만나서 결혼하고 헤어졌는데 그걸 어떻게 말하겠나. 누굴 탓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결정한 거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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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터뷰를 지켜보던 최동석은 "힘들지 않으시냐"고 물었고, 전노민은 "혼자 힘든 거다. 나 혼자 힘들어야지 같이 힘들 순 없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나누면 괜찮아진다"고 했지만, 그는 "그게 안 된다"고. 이윤진이 다시 한 번 "지금처럼 하세요"라고 격려했지만, 전노민은 "안된다고요"라고 버럭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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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