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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16일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일찍부터 대한가수협회 관계자들과 업계 선후배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또 윤석열 대통령,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가수 김연자 박구연 현숙 임영웅 남진 진성 홍경민 인순이, 장철혁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TV조선 '미스터트롯' KBS '불후의 명곡' 등 프로그램 제작진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 장윤정 주현미 장민호 이상벽 등은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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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송대관 설운도와 더불어 트로트 4대 천왕으로 군림하던 고인은 수년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돼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고인의 아내 송애경 씨에 따르면 고인은 오랜 투병 생활 중에도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고, 가수라는 사실에 굉장히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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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은 18일 오전 엄수되며 장지는 분당 추모공원 휴로 결정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