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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개인 계정에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댓글을 남겼다. 그런데 내용이 좀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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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서 자신을 '나는 솔로 대통령'이라고 표현한 4기 영수는 "나는 솔로 팬이라고 하셔서 많은 출연자 친구들이 모임에 꼭꼭꼭 한번 모시고 싶어 하여 부끄럽지만 용기 내 댓글 남깁니다. 우주대스타여서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나는 솔로 출연자들과 조촐한 자리 괜찮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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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6기 돌싱특집 상철도 "16기 상철입니다. 저희 꿈을 이루어주세요. 이효리 가수님 예쁘고~"라는 말했고 17기 영수도 "저도 소망 해바쏭"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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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같은 '나는솔로' 출연 남성들의 댓글은 네티즌들의 맹비난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아저씨들 낄끼빠빠(낄때 끼고 빠질때 빠져) 좀" "효리언니가 나솔팬이시지만 개인적으로 모임에초대하시는건 부담이될거같아요" "댓글보기가 부끄러울 지경이네요" 등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은 대부분 '나는 솔로' 방송 후 그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채널이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솔로' 방송 후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기도 했고 이후 인기가 사그라들자 다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이효리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 때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