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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4세 때부터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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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말리는 시간은 헤어드라이어 3대를 동원해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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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지난 20년 넘게 빗질이나 샤워 중 빠진 머리카락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며 "머리카락을 버리려고 했는데 너무 슬퍼서 따로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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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단순히 빗과 손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자주 풀어준다고 했다.
불편한 점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머리가 바닥에 끌리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면서 "머리카락의 무게 때문에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까 봐 과도한 신체 활동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 사회에서는 긴 머리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관리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머리를 기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