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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의 슈퍼스타 주드 벨링엄을 EA스포츠 축구 게임 역사상 최연소 글로벌 커버 스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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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FC 25' 스탠다드 에디션 커버는 지난 4월 스페인 라리가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추가시간 극장 역전골을 터뜨린 후 베르나베우 홈 관중 앞에서 선보인 벨리골 세리머니 장면을 담아냈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EA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프로스트바이트(Frostbite) 엔진으로 구현한 '주드 벨링엄'의 생동감 있는 플레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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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I 골키퍼와 함께 4명이 팀을 이루어 즐길 수 있는 'Rush(러시) 모드'를 추가해 재미를 강화했다. 전설적인 축구 스타들로 구성된 팀을 5대5 경기로 즐기거나, 좋아하는 선수의 아이템을 선택해 친구들과 5대5 경기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 모드는 풋볼 얼티밋 팀(Football Ultimate Team), 클럽, 킥오프 및 커리어 모드에서 즐길 수 있다. 또 매니저 아이템을 사용해 플레이 스타일을 전환할 수 있으며, 원하는 플레이 방식에 적합한 선수와 일치하는 아이템을 찾아 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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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처음으로 선수 및 커리어 모드에 여성 축구가 도입됐다. 세계 5대 여성 리그(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를 재현했으며, 감독 모드로 플레이 시 남성 및 여성 축구팀 간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 경기의 모든 면을 경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클럽 모드도 업데이트 됐다. 전세계 플레이어들은 맞춤형 공간인 클럽하우스를 통해 보상 획득이 가능하며, 클럽 동료와 소통하거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는 원스톱 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플레이어들이 슈팅 코치를 고용하거나 체육관에 투자하여 캐릭터 스태츠를 향상시키는 등의 변화를 줄 수 있다.
EA스포츠 그룹 GM 닉 블로디카는 "이번 'FC 25'는 AI와 현실 데이터를 활용한 FC IQ의 도입과 섬세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하이퍼모션V 기능 등의 기술적 강화를 통해 실제 축구 경기에 참여하는 것 같은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8월 20일까지 얼티밋 에디션 사전 주문 시 리미티드 아이템, 풋볼 얼티밋 팀 러시 보상, 풋볼 얼티밋 팀 프로그레션 에볼루션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S(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 시리즈, PC 및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다. 'FC 25'는 오는 9월 27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얼티밋 에디션을 통해 9월 20일부터 얼리 엑세스 가능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