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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대진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정문홍 회장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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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나 슈타로가 박시원을 언급하며 대결 구도가 생겼는데, 박시원도 지난 4월 1년 4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그를 언급한 바 있다. 서로 대결 상대로 생각했기에 더욱 재밌는 타격가와 그래플러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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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 (한국명 김인성, 37·팀피니쉬)과 'UFC 출신' 알렉스 다 실바(28)의 경기도 있다. 난딘에르덴은 지난해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한 바 있다. 올해 다시 도전, 알렉스 다 실바와 만나게 됐다. 두 선수 모두 타격가로 화끈한 타격 대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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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권은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토너먼트 시드를 받았다. 슬럼프에 빠진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8강에 합류했고, 바레인의 카밀 마고메도프와 경기하게 됐다. 둘 다 모두 그라운드 기술이 강점이며, 그래플러들의 자존심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된다.
밴텀급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진은 '제주짱' 양지용(28·제주 팀더킹)과 'MFP 1위' 알렉세이 인덴코(34·MFP)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알렉세이 인덴코가 양지용을 콜아웃 하고, 8강전에서 붙게 되면서 불꽃이 튀고 있다. 두 파이터 모두 타격가이기에 화끈한 대결이 기대된다.
그래플러들의 대결도 있다. '글래디에이터 챔피언' 하라구치 아키라와 으르스켈디 두이셰예프(22)의 경기다. 일본 선수와 키르기스스탄 선수의 대결로 그라운드 기술의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하라구치 아키라는 지난해 밴텀급 토너먼트 준우승, 으르스켈디 두이셰예프는 10승 무패다.
마지막으로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2·팀피니쉬)와 '브라질 산타 챔피언' 루카스 페레이라(32)의 경기가 있다. 김현우는 군입대로 2년 2개월의 공백이 있었고, 최근 승리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 후 루카스 페레이라를 콜아웃, 타격으로 때리든 기절을 시키든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타격이 좋은 선수들이기에 재밌는 경기가 예상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원주 MMA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69 / 8월 31일 원주 종합체육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 박시원 VS 데바나 슈타로]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 박해진 VS 아르투르 솔로비예프]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 난딘에르덴 (김인성) VS 알렉스 다 실바]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 양지용 VS 알렉세이 인덴코]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 한상권 VS 카밀 마고메도프]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 하라구치 아키라 VS 으르스켈디 두이셰예프]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 김현우 VS 루카스 페레이라]
[미들급 윤태영 VS 임동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