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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모델이 등장하면서 인기 중고차의 세대교체도 이뤄지는 추세다. 2022년 하반기에 7세대 그랜저가 등장하면서 단종된 그랜저 6세대 ‘더 뉴 그랜저 IG’는 지난해 판매 10위에서 올해 판매 1위로 급상승했다. ‘K5’의 경우 지난해 말에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됐고, ‘쏘나타(DN8) 하이브리드’ 또한 지난해에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로 변경되면서 이전 모델들의 중고차 물량 유입이 늘어나며 중고차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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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1~6월 신차 등록 차량 중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차가 18만7903대로 전년 동기보다 24.3% 증가했고, 상품성 대비 출고가가 비교적 저렴한 기아 ‘셀토스’는 5월 판매된 소형차 중 1위였다. 이렇듯 고물가로 인한 ‘가성비’ 선호 현상은 중고차 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상반기 리본카에서 판매된 차량들의 연식 및 주행거리, 가격을 구간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2020년식’과 ‘평균 7만km대’, ‘2천만 원 초반’의 일명 ‘가성비 차량’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리본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인 ‘더 뉴 그랜저 IG’의 경우도 2020년식이 가장 많이 판매됐고, 평균 판매가격은 약 2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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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별 판매량에서는 전체 유종 중 가솔린 차량이 54% 비중으로 전년 대비 12%p 늘어났으며, 하이브리드 차량과 LPG 차량의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추세를 보였다. 반면 디젤 차량의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13%p 하락했는데, 디젤 차량의 요소수 이슈 및 환경 규제 이슈로 수요가 다소 감소하며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차량 수요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기차는 전체 유종 중 1% 비중으로 나타나며 중고차 시장에 ‘캐즘’의 영향이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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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본카는 세계적인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V SD)가 인증한 직영 중고차 리컨디셔닝 센터에서 국내 특허받은 차량 정밀 점검을 거친 고품질 직영인증중고차를 선보이고 있다. 업계 최장기간인 ‘8일 안심 환불제’를 적용하여 충분히 타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중고차 라이브 커머스 ‘리본카 쇼핑 라이브’ 및 1:1 맞춤 영상 상담 서비스인 ‘라이브 상담’등 독보적인 비대면 구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