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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기립근은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으로 골반부터 목까지 이어져 있어 뼈, 디스크, 인대, 신경 등 연부 조직들과 서로 영향을 미친다. 이때 허리보호대를 착용하면 근육이 눌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근육이 약해지고, 약화된 근육이 척추를 잘 지탱하지 못해 척추 질환이 발병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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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뼈, 디스크, 인대, 근육, 신경 등 서로 영향을 미치는데 이들 중 한가지에 문제가 생겨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 특히나 허리가 약해져 있는 경우 단순 요통을 잘 느낄 뿐만 아니라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 질환인 요추 염좌,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에 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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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병원장은 "허리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허리보호대에 의존하기 보다는 척추전문병원에 내원해 통증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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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올바른 허리 스트레칭
-한쪽다리 위로 뻗기: 한쪽 다리를 들고 양손으로 허벅지 뒷부분을 감싼 후 천장을 향해 최대한 위로 뻗는다.
-고양이 자세: 양쪽 팔꿈치를 펴고, 양쪽 무릎은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발뒤꿈치에 닿도록 뒤로 천천히 앉는다.
※척추·코어 강화 운동법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11자로 뻗어 있는 다리를 90도로 구부린다. 복부를 조인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엉덩이-허리-등' 순서대로 들어올린 후 일직선이 되면 잠시 유지한다.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와 한쪽 다리를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들어올린다. 이때 손은 허리 옆에 두고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한다. (15초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