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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의 크기는 길이 15cm에 폭 2.5cm로, 일회용 젓가락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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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복통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올해 6월부터 자주 위통과 복부 팽만이 생겨 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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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접착제 성분이 통에서 흘러나오면서 점액, 혈액, 음식물 등과 엉겨 붙은 것으로 보인다"며 "꺼내고 보니 예상보다 더 크기가 커서 놀랐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접착제 통을 실수로 삼킬 수 있지?", "독성이 강할텐데 소화기 점막에 손상을 주지는 않았나?", "몸이 이상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는 교훈"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