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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웹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이번 여름 스타 영입을 노리는 사우디 구단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지만, 소식에 따르면 그는 토트넘에 남을 것을 명확히 밝혔다. 토트넘은 사우디의 야심 찬 포부에도 주장을 이번 여름 보낼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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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국축구기자협회(FWA) 정회원이자, CBS 스포츠 소속 기자인 벤 제이콥스도 손흥민의 사우디 이적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토트넘의 손흥민도 사우디의 2024년 목표다. 이미 기초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힐 수 있다. 계속 주시해야 한다'라며 손흥민의 사우디 이적 가능성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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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트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항상 토트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토트넘에 무언가 성과물을 안겨주고 싶다는 걸 숨기지 않고 항상 말해왔다. 이는 나 자신은 물론 팬분들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그걸 지키고 싶다. 지금은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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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기 시즌을 손흥민과 일단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한 후 시즌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은 장기 재계약 협상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퍼스웹은 '디애슬레틱 등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계약 연장 옵션 이후 손흥민과 더 긴 재계약을 협상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사우디에서 뛰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