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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은 12승6무5패, 승점 42로 2위를 달리고 있어, 선두 김천상무(승점43)를 1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전북전 결과에 따라 선두 탈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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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2연승 달린 울산이 자존심이 걸린 '115번째 현대가더비'도 잡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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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이 김천상무 전역 후 곧바로 복귀골을 신고했다. 김민우의 패스를 받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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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이번 시즌에만 전북과 네 차례 만났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성공, 내년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리그에서는 3월 20일 원정에서 2대2 무승부, 6월 1일 홈에서 후반 추가시간 엄원상의 크로스를 아타루가 마무리하며 1대0으로 웃었다. 4경기 2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전적(리그)에서 6승2무2패, 역대 전적에서도 43승 30무 41패로 이제 울산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었다. 울산은 최근 기세를 이어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릴 준비를 마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