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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내가 최근에 내가 '줄게' 때문에 연락을 진짜 많이 받았다. 핸드폰을 안 보고 있었는데 불이 나길래 '왜 이러지?' 했다. 처음에 순일이가 '줄게' 어쩌구 이러길래 노래가 잘 되는 줄 알았다. 근데 다음날 포털 사이트 메인에 내 이름이 있더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현아는 최근 솔로곡 '줄게' 무대에서 다소 불안정한 라이브, 시선 처리, 퍼포먼스를 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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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은 "그때 사실 네가 아팠잖아. 메들리 콘텐츠, '줄게' 음방 등 스케줄이 몰린 상태인데 아플 때 음방을 한 거였다. 일단 속이 상했다. 방송 스케줄이 이미 잡혔는데 나 아프다고 안 할 수 없다"라고 안타까워하며 "난 모든 댓글을 다 읽었다. 오늘도 읽고 왔다. 음방 영상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더라. 영상 2개를 합친 게 140만 이렇게 나왔다. '조목밤'을 이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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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니꺼' 해명하고 가"라는 댓글에 권순일은 "나도 이건 궁금했다. 가사에는 '내 거니까'라고 되어있었다"라며 궁금해했다. 조현아는 '줄래' 음악방송 중 '내거니까'라는 가사에서 '내꺼 니꺼'라고 불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조현아는 "난 가사가 '내거 니거'인 줄 알았다. 원하는 별은 모두 내꺼 니꺼!"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 가사 실수를 인정했다. 권순일은 "아 그래서 자신 있게 그렇게 한 거야? 굉장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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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