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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후 11년 만에 택시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점심 식사를 위해 기사식당에서 만난 유 기사와 하 기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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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기사식당으로 향해 선배 기사님들에게 깍듯이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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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식사를 안 한다 던 하하가 식당에 도착했고 유재석은 바로 "선배님들께 인사를 해"라며 식사중이던 선배님들께 인사를 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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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를 다 먹은 유재석은 하하의 제육볶음이 나오자 "사장님 밥 조금만 더주세요"를 외쳤고, 하하는 "왜 내 제육이 나왔는데 형이 밥을 시켜"라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견제에 지친 유재석은 결국 육개장을 주문했고, 하하도 질세라 돈가스를 추가로 주문했다.
유재석은 "그전에도 우리 돼지불백 엄청 먹지 않았냐. 그때 나 2인분 먹었어"라며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11년 전 '무한도전' 돼지불백 대전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이거 점심값 하고 커피 마시면 끝일 거 같다"라며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하하는 "나 양치 좀 하게 차에 좀 다녀올게요"라고 했지만 유재석은 "너 지금 도망가려고 하는 거지"라며 밖으로 하하를 잡으러 가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