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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우의 집에는 9살 차이 조카와 손주들이 방문했다. 과거 이민우는 어린 시절부터 조카를 자식처럼 돌보며 학비까지 지원하는 등 조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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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은지원은 "이게 흔하지 않은 케이스다. 아직 본인은 애도 없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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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손주들을 꿀 떨어지게 바라보면서도 "애들 키우기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자식 키우는 게 뭐가 힘드냐. 너는 장가를 안 가서 모른다"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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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민우의 아버지 역시 "집안에 아이가 있으니까 집안에 활기가 있는 거 같다"라며 압박을 했다.
이민우는 "결혼 생각은 있다. 근데 결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최근 26억 사기 피해를 당한 걸 간접적으로 이야기했다.
일곱 살 손자는 이민우의 머리를 보며 "할아버지 흰 머리있다. 왕할아버지는 없는데"라고 이야기했고, 이민우는 "결혼 스트레스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손자는 "할아버지가 장가 갔으면 좋겠다. 할머니들 연락 주세요"라고 공개 구혼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