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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들 필승이 부당하게 해고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고현철(이두일)은 김선영(윤유선)과 함께 공진택(박상원)을 찾아갔다. 분노한 현철은 진택에게 "당신이 가진 권력, 돈,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겁니까?"라고 그를 비난했다. 현철의 말을 곰곰이 생각하던 진택은 촬영장 폐쇄와 필승의 감독 해임을 철회시켜 보는 이들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지영과 진단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필승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지영은 필승에게 공 대표를 좋아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예상치 못한 지영의 충격 고백에 필승은 황당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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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고고 엔터 대표직에서 해임 통보받은 장수연(이일화)은 남편 진택을 찾아가 따져 물었고 둘의 싸움을 보게 된 딸 공마리(한수아)가 고함을 지르는 등 아픔을 호소했다. 마리는 집에 없는 엄마 수연을 찾았고 이를 본 가족들 모두 속상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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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36회는 2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