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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중국, 대만, 일본 관광객의 하나카드 결제 소비 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중국인의 미용실 이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7% 증가했다. 대만은 106%, 일본은 78.1% 각각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홍대 인근에는 중국인과 대만인 관광객이 많이 찾았고, 압구정동은 일본인 관광객이 비교적 많았다. 이로 인해 외국인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실도 늘고 있으며, 종교적인 이유로 머리카락을 보일 수 없는 관광객을 배려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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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경험을 중시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봤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K팝 아이돌이 다니는 미용실을 확인하고,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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