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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요새는 혼자 있을 때 뭐하냐"고 물었고 김재중은 "할 거 없다. 혼술도 하고 집에서 밥 해먹는다. 원래 집에서 밥해먹으면 하루가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근데 다 해드시는구나"라고 놀랐고 김재중은 "나는 시켜먹는 거 너무 아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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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요즘 떡볶이 2인분 얼마냐. 만 원만 주면 떡볶이 10인분 해줄 수 잇다. 시장 가면 방앗간에서 나온 가래떡 굳은 게 있다. 그걸 이만큼 받아도 몇 천원밖에 안 한다. 어묵은 천 원이다. 만드는데 10분이 안 걸린다. 설거지 그거 하나 하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코웃음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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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안 부럽다. 나도 일한지가 꽤 돼서 지금 정도만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지 이렇게 되고 싶진 않다. 저는 막 천억씩은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해 김재중을 기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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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부동산도 있다가도 없고 있었던 걸 팔고 다시 사지 않겠냐. 그걸 다 집어넣는 거다. 그럼 나 1조 있어야 한다. 그렇게 벌 수가 없다. 그 정도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wjlee@sports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