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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방산기업의 2분기 합산 매출 추정치는 총 5조2350억원으로, 지난해(4조640억원)보다 28.8% 늘었다. 올해 상반기 4대 방산기업의 합산 매출은 9조3345억원, 영업이익은 6093억원으로 각각 19.8%, 11.4%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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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중 가장 규모가 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K-9 잔여 계약(284문 규모)이 남아있고, 루마니아 국방부와 K-9 54문, K-10 탄약 운반 장갑차 36대, 탄약 등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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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전차를 앞세운 현대로템은 재작년 폴란드와 1000대 규모의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을 맺었고, 1차 계약분으로 180대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이어 현재 820대에 대한 잔여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LIG넥스원 역시 수주잔고가 지난해 말 기준 19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