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이 부모는 입원한 지 3일 만에 아이를 퇴원 시키는데 서류의 결혼 여부란에 '기혼'으로 표시돼 있었다며 사진과 함께 온라인에 게시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네티즌들은 "다섯 살짜리 아이가 어떻게 결혼할 수 있느냐?"며 병원의 안이한 행정 시스템을 비난했다.
Advertisement
한 법률 전문가는 "병원의 퇴원 기록 발급에 명백한 오류가 있으면 환자 개인 정보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향후 환자의 의료 기록 및 보험 청구에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병원은 같은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해당 환자와 가족에게 사과하거나 보상을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