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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방파리를 맨손으로 잡는 일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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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왼쪽 눈꺼풀에 낮은 나방파리를 손을 내리치고 간지러워 눈을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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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계절성 결막염 진단을 받은 그는 치료를 받은 후에도 상태가 더 심각해져 정상이었던 시력이 0.02까지 떨어지고 통증이 더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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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은 나방파리로 인한 또다른 사례도 전했다.
검사 결과 결절 안에 수많은 구더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 보니 노인의 화장실에 나방파리가 많아 구더기가 인체에 기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나방파리는 주로 화장실, 하수도 인근에서 발견된다. 온몸에 둘러싸인 솜털에 방수 기능이 있어 물을 뿌려도 죽지 않고 곧바로 다시 날아다닐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